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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도은은 "다이어트 중 '치팅데이'처럼 저희의 노래와 앞으로의 활동을 기다려 주셨으면 하는 마음"이라고 부연했다. 정선혜도 "저에게 이 데뷔가 '치팅데이'처럼 오래 기다려 왔던 순간이기도 하고, 대중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09